저의 생각은 늘 처음과 같았습니다.
제가 처음 필라테스를 접할시 즐거웠던 감정을 가지고 자격증까지 불면증을 가지며 떨어져도 보고 힘들게 처음으로 제가 원해 얻은 자리인 만큼
회원님들에게 진심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져 지금도 늘 제 수업을 믿고 따라와주셔서 풀로 예약을 해주십니다.
정말 운동도 상대의 진실성이 느껴지면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라 생각하며,
처음부터 필라테스라는 운동에 고민, 걱정하시는 회원님들
저를 믿고 첫 시도만 해주신다면 제가 즐거움 달라지는 내 호흡, 몸에 균형 발란스, 다이어트등 달라지는 몸의 변화를 같이 찾아드릴게요.
저와 즐거운 운동 같이 시작하면 어떨까요?